가사/무분류

Cry Baby - Official髭男dism

712540 2021. 11. 13. 19:35

Cry Baby
(도쿄 리벤저스 OP 테마)

작사 藤原聡 후지와라 사토시

작곡 藤原聡 후지와라 사토시
노래 Official髭男dism

胸ぐらを掴まれて 強烈なパンチを食らってよろけて
무나구라오 츠카마레테 쿄오레츠나 판-치오 쿠랏-테 요로케테
멱살을 붙잡혀 강렬한 펀치 한 방 맞고서 비틀비틀
肩を並べうずくまった
카타오 나라베 우즈쿠맛타
나란히 주저앉았지
予報通りの雨にお前はにやけて
요호오 도오리노 아메니 오마에와 니야케테
일기예보대로 내리기 시작하는 비에 너는 히죽대며

「傷口が綺麗になる」なんて嘘をつく
키즈구치가 키레이니나루 난테 우소오 츠쿠
'아픈 데가 시원해지겠네' 하고 거짓말 해

いつも口喧嘩さえうまく出来ないくせして
이츠모 쿠치겐-카사에 우마쿠 데키나이 쿠세시테
원래 말다툼도 잘 못하는 주제에
冴えない冗談言うなよ
사에나이 죠오단- 유우나요
시원치도 않은 농담 하지마
あまりのつまらなさに目が潤んだ
아마리노 츠마라나사니 메가 우룬-다
너무 재미없는 나머지 눈앞이 흐려져 와

何度も青アザだらけで涙を 流して 流して
난-도모 아오아자 다라케데 나미다오 나가시테 나가시테
몇 번이고 파란 멍 투성이가 되어 눈물을 흘리고 흘리고
不安定な心を肩に預け合いながら 腐り切ったバッドエンドに抗う
후안-테이나 코코로오 카타니 아즈케아이 나가라 쿠사리킷-타 밧-도엔도니 아라가우
불안정한 마음을 서로의 어깨에 기대면서 썩어빠진 배드엔딩에 저항해
なぜだろう 喜びよりも心地よい痛み ずっしりと響いて
나제다로오 요로코비 요리모 코코치 요이 이타미 즛-시리토 히비이테
왜 그럴까 기쁨보다도 편안한 아픔 묵직하게 아려오네
濡れた服に舌打ちしながら 腫れ上がった顔を見合って笑う
누레타 후쿠니 시타우치 시나가라 하레아갓-타 카오오 미앗-테 와라우
젖은 옷에 혀를 차곤 부어오른 얼굴을 마주보며 웃어
土砂降りの夜に 誓ったリベンジ
도샤부리노 요루니 치캇-타 리벤-지
소나기 내리는 밤에 맹세한 리벤지

胸ぐらを掴み返して 反撃のパンチを繰り出すくらいじゃなきゃ
무나구라오 츠카미 카에시테 한-게키노 판-치오 쿠리다스 쿠라이쟈나캬
멱살을 되잡아 반격의 펀치 한 방 날리는 정도가 아니고선
お前の隣には立てないから
오마에노 토나리니와 타테나이카라
네 옆에 설 수 없잖아
相手が何であれ日和らない 何度伸されても諦めない
아이테가 난-데아레 히요라나이 난-도 노사레테모 아키라메나이
상대가 누구라 해도 타협하지 않아 몇 번을 얻어터진다 해도 포기하지 않아
忘れるな忘れるなと言い聞かせ続けたのに
와스레루나 와스레루나토 이이키카세 츠즈케타노니
잊지 마 잊지 말라고 그렇게나 되뇌었는데


「やり直して、しくじって、
야리나오시테 시쿠짓테 
"다시 하고, 실패 하고, 
やり直して、食らいついて、
야리나오시테 쿠라이 츠이테
다시 하고, 필사적으로 달려 들고
やり直して、しくじって、
야리나오시테 시쿠짓테
다시 하고, 실패 하고
やり直して、肩落として」 
야리나오시테 카타오토시테
다시 하고, 낙담 하고"
どうして
도오시테
대체 왜?


傘はいらないから言葉を一つくれないか
카사와 이라나이카라 코토바오 히토츠 쿠레나이카
우산은 됐으니까 그냥 한 마디만 해주지 않을래
微温い優しさではなく
누루이 야사시사데와 나쿠
미적지근한 다정함이 아닌
弱音に侵された胸の奥を抉るような言葉を
요와네니 오카사레타 무네노 오쿠오 에구루 요오나 코토바오
나약한 마음에 잠식 당한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듯한 말을

何度も青アザだらけで涙を 流して 流して
난-도모 아오아자 다라케데 나미다오 나가시테 나가시테
몇 번이고 파란 멍 투성이가 되어 눈물을 흘리고 흘리고
不安定な心を肩に預け合いながら 腐り切ったバッドエンドに抗う
후안-테이나 코코로오 카타니 아즈케아이 나가라 쿠사리킷-타 밧-도엔도니 아라가우
불안정한 마음을 서로의 어깨에 기대면서 썩어빠진 배드엔딩에 저항해
なぜだろう 喜びよりも心地よい痛み ずっしりと響いて
나제다로오 요로코비 요리모 코코치 요이 이타미 즛-시리토 히비이테
왜 그럴까 기쁨보다도 편안한 아픔 묵직하게 아려오네
濡れた服に舌打ちしながら 腫れ上がった顔を見合って笑う
누레타 후쿠니 시타우치 시나가라 하레아갓-타 카오오 미앗-테 와라우
젖은 옷에 혀를 차곤 부어오른 얼굴을 마주보며 웃어
土砂降りの夜に 囚われの日々に 問いかけるように
도샤부리노 요루니 토라와레노 히비니 토이카케루 요오니
소나기 내리는 밤에 사로잡힌 날들에 마치 질문하는 것처럼
光った瞳の中で 誓ったリベンジ
히캇-타 히토미노 나카데 치캇-타 리벤-지
빛난 눈동자 그 속에서 맹세한 리벤지


*

 

 

중간 나레이션은 정식 가사가 아니라 추측이라 부정확 함.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