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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RADWIMPS

me me she - RADWIMPS


me me she


작사:野田洋次郎

작곡:野田洋次郎

노래:RADWIMPS 


僕を光らせて君を曇らせた

보쿠오 히카라세테 키미오 쿠모라세타

나를 빛나게 만들고 너를 흐리게 만들었지

この恋に僕らの夢をのせるのは重荷すぎたかな

코노 코이니 보쿠라노 유메오 노세루노와 오모니 스기타카나

이 사랑에 우리의 꿈을 태우는 건 너무 무거웠던 걸까


君の嫌いになり方を僕は忘れたよ

키미노 키라이니 나리카타오 보쿠와 와스레타요

널 싫어하는 법을 난 잊어버렸어

どこを探しても見当たらないんだよ

도코오 사가시테모 미아타라나인다요

어딜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あの日どうせなら

아노 히 도-세나라

기왕이면 그 날


「さよなら」と一緒に教えて欲しかったよ

 사요나라토 잇쇼니 오시에테 호시캇타요

'안녕'과 함께 알려주길 바랐어

あの約束の破り方を 他の誰かの愛し方を

아노 야쿠소쿠노 야부리카타오 호카노 다레카노 아이시카타오

그 약속을 깨는 법을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だけどほんとは知りたくないんだ

다케도 혼토와 시리타쿠나인다

하지만 사실은 알고 싶지 않아



約束したよね 「100歳までよろしくね」

야쿠소쿠 시타요네 햐쿠사이마데 요로시쿠네

약속했었지 '100살까지 잘 부탁해'

101年目がこんなに早くくるとは思わなかったよ

햐쿠 이치넨메가 콘나니 하야쿠 쿠루토와 오모와나캇타요

101년째 해가 이렇게 빨리 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었어


こんなこと言って ほんとにごめんね

콘나 코토 잇테 혼토니 고멘네

이런 소리해서 정말 미안해

頭で分かっても心がごねるの

아타마데 와캇테모 코코로가 고네루노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투정부려


だけどそんな僕

다케도 손나 보쿠

하지만 그런 나를


造ってくれたのは 救ってくれたのは

츠쿳테 쿠레타노와 스쿳테 쿠레타노와

만들어 준 건 구원해 준 건

きっとパパでも 多分ママでも 神様でもないと思うんだよ

킷토 파파데모 타분 마마데모 카미사마데모 나이토 오모운다요

분명 아빠도 아마 엄마도 신도 아니라고 생각해

残るはつまり ほらね君だった

노코루와 츠마리 호라네 키미닷타

남은 건 즉, 봐 너였어


僕が例えば他の人と結ばれたとして

보쿠가 타토에바 호카노 히토토 무스바레타토시테

내가 만약 다른 사람과 이어졌다 치고

二人の間に命が宿ったとして

후타리노 아이다니 이노치가 야돗타토시테

두 사람 사이에 생명이 깃들었다고 한다면

その中にもきっと 君の遺伝子もそっと

소노 나카니모 킷토 키미노 이덴시모 솟토

그 안에 분명 너의 유전자도 살짝

まぎれこんでいるだろう

마기레콘데 이루다로-

섞여 있을 거야


でも君がいないなら きっとつまらないから

데모 키미가 이나이나라 킷토 츠마라나이카라

하지만 네가 없으면 분명 재미없을 테니까

暇つぶしがてら2085年まで待ってるよ

히마츠부시가테라 니센 하치쥬-고넨마데 맛테루요

시간 때울 겸 2085년까지 기다릴게


今までほんとにありがとう 今までほんとにごめんね

이마마데 혼토니 아리가토- 이마마데 혼토니 고멘네

지금까지 정말 고마워 지금까지 정말 미안해

今度は僕が待つ番だよ 君が生きていようとなかろうと

콘도와 보쿠가 마츠반다요 키미가 이키테이요-토 나카로-토

이번엔 내가 기다릴 차례야 네가 살아있건 아니건

だってはじめて笑って言えた約束なんだもん

닷테 하지메테 와랏테 이에타 야쿠소쿠난다몽

왜냐하면 처음으로 웃으며 말했던 약속이니까



「さよなら」と一緒に 僕からの言葉を

 사요나라토 잇쇼니 보쿠카라노 코토바오

 '안녕'과 함께 전하고 싶은 말을

「ありがとう」と一緒に 「ごめんね」を

 아리가토-토 잇쇼니 고멘네오

 '고마워'와 함께 '미안해'를


「空が綺麗だね 人は悲しいね」

 소라가 키레이다네 히토와 카나시이네

 '하늘이 예쁘구나 사람은 슬프구나'

また見え透いたほんとで僕を洗ってよ

마타 미에스이타 혼토데 보쿠오 아랏테요

또 뻔한 진실로 날 씻어내줘

次がもしあれば

츠기가 모시 아레바

다음이란게 혹시 있다면


僕の好きな君 その君が好きな僕

보쿠노 스키나 키미 소노 키미가 스키나 보쿠

내가 좋아하는 너 그런 네가 좋아하는 나

そうやっていつしか僕は僕を大切に思えたよ

소-얏테 이츠시카 보쿠와 보쿠오 타이세츠니 오모에타요

그렇게 어느샌가 나는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었어


この恋に僕が名前をつけるならそれは「ありがとう」

코노 코이니 보쿠가 나마에오 츠케루나라 소레와 아리가토-

이 사랑에 내가 이름을 붙인다면 그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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