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사/BUMP OF CHICKEN

メーデー - BUMP OF CHICKEN


メーデー

메이데이

Mayday


작사:籐原基央

작곡:籐原基央

편곡/노래:BUMP OF CHICKEN


君に嫌われた君の 沈黙が聴こえた

키미니 키라와레타 키미노 친모쿠가 키코에타

네게 미움받은 너의 침묵이 들려왔어

君の目の前に居るのに 遠くから聴こえた

키미노 메노마에니 이루노니 토오쿠카라 키코에타

너는 눈 앞에 있는데 멀리서 들려왔어

発信源を探したら 辿り着いた水溜まり

핫신켄오 사가시타라 타도리츠이타 미즈타마리

발신원을 찾다보니 도착한 물웅덩이

これが人の心なら 深さなど解らない

코레가 히토노 코코로나라 후카사나도 와카라나이

이게 사람의 마음이라면 깊이는 짐작할 수도 없겠지


呼ばれたのが 僕でも僕じゃないとしても

요바레타노가 보쿠데모 보쿠쟈나이토시테모

부르던 사람이 나이든 내가 아니든

どうでもいい事だろう 問題は別にあるんだ

도-데모 이이코토다로- 몬다이와 베츠니아룬다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지 문제는 따로 있잖아


息は持つだろうか 深い心の底まで

이키와 모츠다로-카 후카이 코코로노 소코마데

숨 참을 수 있을까 깊숙한 마음 밑바닥까지

君が沈めた君を 見つけるまで潜るつもりさ

키미가 시즈메타 키미오 미츠케루마데 모구루츠모리사

네가 가라앉힌 너를 찾을 때까지 잠수할 거야

苦しさと比例して 僕らは近付ける

쿠루시사토 히레-시테 보쿠라와 치카즈케루

괴로움에 비례해서 우리들은 가까워져

再び呼吸をする時は 君と一緒に

후타타비 코큐-오스루 토키와 키미토 잇쇼니

다시 호흡할 때는 너와 함께



僕もまた同じ様に 沈黙を聴かれた

보쿠모 마타 오나지요-니 친모쿠오 키카레타

똑같이 나의 침묵을 들었을 때

君もまた同じ様に 飛び込んでくれるなら

키미모 마타 오나지요-니 토비콘데 쿠레루나라

똑같이 너도 뛰어들어 줄 수 있다면

口付けを預け合おう 無くさずに持っていこう

쿠치즈케오 아즈케아오- 나쿠사즈니 못테이코-

서로에게 입맞춤을 맡기고 잃어버리지 않게 가져가자

君に嫌われた君へ 代わりに届けるよ

키미니 키라와레타 키미에 카와리니 토도케루요

네게 미움받은 너에게 대신 전해줄게


誰もが違う生き物 他人同士だから

다레모가 치가우 이키모노 타닌도-시다카라

모두가 똑같이 서로 다른 생물이고 남이니까 

寂しさを知った時は 温もりに気付けるんだ

사비시사오 싯타 토키와 누쿠모리니 키즈케룬다

외로움을 아는 순간 따뜻함을 깨닫는거야


勇気はあるだろうか 一度心覗いたら

유-키와 아루다로-카 이치도 코코로 노조이타라

용기는 있니? 한번 마음을 들여다보면

君が隠した痛み ひとつ残らず知ってしまうよ

키미가 카쿠시타 이타미 히토츠 노코라즈 싯테시마우요

네가 숨겨뒀던 아픔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아버려

傷付ける代わりに 同じだけ傷付こう

키즈츠케루 카와리니 오나지다케 키즈츠코-

상처 입히는 대신 그만큼 상처받자

分かち合えるもんじゃないのなら 二倍あればいい

와카치아에루 몬쟈 나이노나라 니바이 아레바 이이

나눠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두 배가 있으면 되잖아


怖いのさ 僕も君も

코와이노사 보쿠모 키미모

두려운 거야 나도 너도

自分を見るのも見せるのも 或いは誰かを覗くのも

지분오 미루노모 미세루노모 아루이와 다레카오 노조쿠노모

자신을 보는 것도 보여주는 것도 혹은 누군가를 들여다보는 것도

でも 精一杯送っていた 沈めた自分から

데모 세-입빠이 오쿳테이타 시즈메타 지분카라

그럼에도 가라앉은 자신이 온 힘을 다해 보내고 있던

祈る様なメーデー

이노루요-나 메-데-

기도하는 듯한 메이데이



響く救難信号 深い心の片隅

히비쿠 큐-난신고- 후카이 코코로노 카타스미

울리는 조난신호 깊은 마음 속 한 구석

こんなところにいたの 側においで 逃げなくていいよ

콘나 토코로니 이타노 소바니오이데 니게나쿠테 이이요

이런 곳에 있었어? 곁으로 와 도망치지 않아도 괜찮아

触れた発信源に 届けるよ 口付け

후레타 핫신겐니 토도케루요 쿠치즈케

만난 발신원에게 전해줄게 입맞춤

君から預かってきたんだよ

키미카라 아즈캇테키탄다요

네게서 맡아둔 거야


勇気はあるだろうか 一度手を繋いだら

유-키와 아루다로-카 이치도 테오 츠나이다라

용기는 있니? 한번 손을 맞잡으면

離さないまま外まで 連れていくよ 信じていいよ

하나사나이마마 소토마데 츠레테이쿠요 신지테 이이요

놓치지 않고 밖까지 데려갈게 믿어도 돼

息は持つだろうか 眩しい心の外まで

이키와 모츠다로-카 마부시이 코코로노 소토마데

숨은 참을 수 있겠어? 눈부신 마음의 밖까지

再び呼吸をする時は 君と一緒に

후타타비 코큐-오스루 토키와 키미토 잇쇼니

다시 호흡할 때는 너와 함께



'가사 > BUMP OF CHICK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虹を待つ人 - BUMP OF CHICKEN  (0) 2016.12.23
友達の唄 - BUMP OF CHICKEN  (0) 2016.12.23
花の名 - BUMP OF CHICKEN  (0) 2016.10.16
You were here - BUMP OF CHICKEN  (0) 2016.08.20
才悩人応援歌 - BUMP OF CHICKEN  (0) 2016.05.27